신세동 벽화마을 속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‘다시 여기서’.
예쁜 벽화를 따라 골목길을 걷다 보면
아기자기한 피규어와 소품들로 꾸며진 귀여운 북카페가 있습니다.
타지에서 12년간 미술관을 운영해오던 사장님이
안동 여행 중 벽화마을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듯
한눈에 보이는 안동 시내 풍경이 멋스럽고,
직접 내려주시는 핸드드립 커피가 대표메뉴입니다.
영업시간
10:20 - 18:00
매주 월요일 휴무
대한민국 경북 안동시 성진길 28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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